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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2
2026-09-06 13:22:27
GCM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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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황충호 목사님
설교일 2026-09-06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2

시편 121:1-2

  산은 사람에게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산은 사람에게 큰 유익을 줍니다.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산을 찾습니다. 산에서 쉼을 얻습니다. 산에서 새 힘을 공급받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도 산은 아주 중요한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산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시편 121편의 시인이 말씀했습니다. 1절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산을 향하여 눈을 들라고 했습니다. 산을 향하여 눈을 들라는 것은 산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가 바라보라고 했던 산은 시온산입니다. 그 시온산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산을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산에는 어떤 영적 의미와 은혜가 있을까요? 첫째로, 산은 변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처럼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변함이 없는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께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이 산의 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둘째로, 산에는 포용이 있습니다. 산은 모든 것을 포용합니다. 산은 모든 사람을 품고 받아줍니다. 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산에는 큰 나무가 있습니다. 작은 나무가 있습니다. 산에는 각종 짐승들이 있습니다. 산에는 새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은 다투지 않습니다. 조화를 이루며 한 산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산처럼 큰 포용으로 사신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품에 안으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죄인들을 포용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포용하셨습니다.

  세상을 사는 우리는 만남의 삶을 삽니다. 그러나 그 만남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유익한 만남이 있습니다. 복된 만남이 있습니다. 반면에 괴로움의 만남이 있습니다. 후회와 탄식의 만남이 있습니다. 고통의 만남이 있습니다.

  어떻게 유익한 만남, 복된 만남, 축복의 만남이 될 수 있을까요? 산처럼 포용하는 것입니다. 산처럼 착하고 선한 포용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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