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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상을 받도록 달음질 하라1
2026-06-07 12:37:52
GCMC STUDIO
조회수   14
설교자 황충호 목사님
설교일 2026-06-07

상을 받도록 달음질하라1

고린도전서 9:24-27

  사도 바울은 성도의 영적 생활을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것으로 비유했습니다. 24절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바울 당시에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고대 올림픽 경기가 열렸습니다. 고대 올림픽의 역사는 주전 776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4년마다 올림픽 경기가 열렸습니다. 남성들만 참여했습니다. 여성은 구경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우승했습니다. 그의 머리에 영광스러운 월계관이 씌어졌습니다. 넉넉한 보상금이 수여됐습니다. 영웅 대접을 받았습니다. 세금을 면제받았습니다. 평생 무료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올림픽 경기에서 우승만 해도 그와 같은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보았습니다. 그런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영적 우승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상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영적 달음질에서 우승자가 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경주자로 부르셨습니다. 이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사야 43장 1절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소유로 부르셨습니다.

  그런 우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맞게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아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런 우리들은 감사하며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나라와 하나님 교회를 위해 달음질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힘껏 경주해서 선한 열매를 많이 맺고 하나님의 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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